연탄

지난 1979년 설립된 ㈜경동개발은 서민의 대표적 연료라고 할 수 있는 연탄 제조 및 판매를 주업종으로 하고 있으며,
경동탄광(상덕광업소)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무연탄을 100% 공급받아 국내 최대량(연간 14만톤, 2013년말 기준)의 연탄을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 음성과 제천에 2개의 연탄공장을 가동 중에 있으며 보다 나은 품질과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98년, 1999년 2년 연속 충북 음성군과 제천시로부터 품질관리 우수연탄공장으로 지정되며 탄질과 화력 등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으며,
1996년 10월에 설치 완료된 최신 생산설비로, 원재료의 투입에서 상차까지 완전자동화를 이루며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균등한 품질의 연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